민원사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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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버스 운행 중 난폭 운전 및 욕설 신고
답변일 2020-03-26
내용 금일 21시 10~15분 사이쯤에 보성여객 12번 차량번호 1478 번호의 버스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저의 여자친구가 저를 보러 오기 위해 12번 버스를 타고 오던 중 버스에 혼자 남아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 정류장은 용암마을 정류장입니다 라는 알림을 듣고 벨을 누르자 버스 기사가 왜 이렇게 늦게 누르냐며 투덜거리고 여자 친구가 무서워 대꾸를 하지않자 핸드폰을 하니까 늦게 누르지 시발...이라고 말을 하였다고합니다. 당시 제 여자친구는 혼자 버스에 있어서 자신이 대꾸했다가 더 큰 화를 입을까봐 빨리 내렸고, 내리고 가는 중에도 몸이 벌벌 떨리고 무서웠다고 합니다. 가뜩이나 전국에서 가장 낙후되고 심각한 교통의식이라고 알려진 천안 시내 버스인데 제 여자친구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나니 매우 화나고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저 그리고 저의 지인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다시는 이런 일을 겪지 않도록 시청에서 신속하고 확실한 처리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조속한 처리 부탁드리고 천안시의 시내 버스 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 힘 써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사태에 많이 바쁘고 힘드실텐데 시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조심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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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안녕하십니까 천안시 대중교통과입니다.
시에서는 매년 운수종사자를 상대로 친절 교육 실시중이오나 본건과 같이 일부 승무원의 부족한 운행 태도로 인해 기분이 상하시는 경우가 있어 대단히 송구스럽단 말씀 먼저 드립니다.
귀하께서 신고하신 보성여객 소속 1478호 승무원이 응대 과정에서 욕설을 하는 등 부적절하게 운행했던 데 대해서는 소속 여객사 관리자를 통해 엄중경고하고, 재발방지 및 준수사항 철저히 지키도록 교육지도하였단 말씀드립니다. 시에서도 관련 불편 사항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행정지도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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