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사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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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안-아산 900번버스에서 큰일날뻔 했어요
답변일 2020-03-26
내용 천안-아산 방향으로 오가는 900번, 910번  버스를 자주 이용합니다.

난폭운전에 어르신에게 대하는 태도, 급정거, 급출발 등 천안버스가 유난히 심한거 익히 알고 있었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일 16시20~16시40분 사이에 900번 버스를 배방에서 승차후 쌍용동에서 하차하였습니다.

하차 직전 계단에서 문이 닫히는데 제 가방이 먼저 끼었고, 기사한테 문 열어달라고 하였습니다.

심박동기를 차고 있는 사람으로써 제 가방이 아닌 제 몸이 먼저 끼었더라면

정말 아찔한 상황이 될 뻔 하였습니다. 버스기사의 실수라고 친다면,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는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죽을뻔한 상황에 문만 다시 열어주면 그만인건가요?

제발 좀 버스기사들 교육 좀 잘 시켜주십시오.

승객이 승,하차시에는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이 승,하차시에는 더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주십시오.

가끔 버스에 내릴땐 벨을 먼저 누른후 버스가 멈춘 후 하차 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안내가 되어있는데 이걸 지킬 수 있게 기사들 교육부터 시켜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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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안녕하십니까 천안시 대중교통과입니다.
귀하께서 신고하신 900번대 노선의 경우 천안-아산 간 시계외 오가는 노선으로서 아산시 여객사와 공동으로 배차되어 운행 중인 바, 해당 노선 이용 시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아산시에도 신고하여 주시면 시정을 위한 지도에 도움이 된다는 말씀 먼저 드리며, 버스 승무원이 운행 과정에서 서둘러 문을 닫는 등 안전 사고 위험이 따르는 태도에 대해서는 우리시 여객 전체 3사 관리자에게 민원내용 일체 전달하여 소속 승무원으로 하여금 안전 운행할수 있도록 지도하였단 말씀 드립니다. 시에서도 관련 불편 사항 재발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행정지도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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