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사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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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거 천흥저수지 둘레길 안전 및 부실공사 관련 건
답변일 2020-05-21
내용 오늘(5/17) 오후, 아이들 데리고 천흥저수지 둘레길 돌다가 하마터면 내 큰아이 큰 일 날뻔 했습니다. 앞서서 걷던 큰 아이가 기다린다고 난간에 등을 기댔다가, 난간이 떨어져 나가는 바람에 중심을 잃고 저수지로 빠질 뻔 했어요. 더군다나 그 위치가 저수지 내에서도 수심이 가장 깊은 곳이라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생각밖에 안듭니다.

- 어떻게 개통한지 3개월 정도 밖에 안된 시설물에서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
- 첨부된 사진에서 보듯이 사람을 보호하는 난간대를 2cm 피스 2개로 고정을 시키는지…
- 또, 이 공사를 주관하는 담당자가 어떻게 이런 구조물을 승인했는지…
- 천흥리 저수지 동남쪽은 경사가 심하고, 수심이 깊은데다, 둘레길 높이가 높은 편이라 안전사고 발생시 대형 인명사고로 발생할 소지가 많은데, 그 흔한 안전안내 표지판 하나 없는지…
- 반바퀴 도는데, 난간 이음매 어긋난거 몇 개 보이고… 사람들 몇 명 오면 울리고….

온통 이해 안가는 것 투성이네요.
열은 받는데, 열받아서 민원 올리는 것은 아니고, 그냥 방치하거나, 임시 땜빵 처리하면 다른 사람이 크게 다치거나 목숨도 위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씀니다.

해당 담당께서는 시공업체에만 맡겨놓지 마시고, 직접 가셔서 상황 확인하시고, 단순히 피스 더 박는 수준이 아닌…  예를 들어 밧줄로 추가 보강을 한다든지 하는 근본적인 해결을 부탁드립니다.
첨부파일 KakaoTalk_20200518_024644925.jpg
답변 1.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 귀하께서 말씀하신 천흥저수지 수변 산책로 내 파손된 부분에 대하여 보수작업을 마무리하였으며, 조속한 시일 내 안내판 및 보강작업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3. 기타 문의사항은 산림휴양과(521-5522)로 문의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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