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사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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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전에 민원넣었던 소음건입니다
답변일 2017-11-27
내용 우선 여러 조치를 취해주셔서 생겨 정말 감사드립니다.

 편의점에 소음자제알림도 붙어서 안심했으나 근래 새벽에 소음을 내는 건이 오히려 늘었습니다. 이전 민원에 답변을 받고 5차례 이상 새벽 소음에 시달렸습니다. 

새벽알바가 무슨 힘이 있다고 테라스에서 괴성지르는 족속들을 제지하겠습니까. 저는 이 지옥같은 한달동안 반복적으로 민원과 신고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다른 행동들은 아무런 쓸모가 없다는걸 알거든요. 사장단계에서부터 엄중한 경고가 있어야만 이런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경찰에 신고하는경우, 늘 30분넘게 시달리다가 신고하게 되는데 정작 신고해서 도착하는데 10분이상 걸리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난동꾼들을 제지하는 일이 적습니다. 그렇다고 소음을 듣자마자 바로 신고해버리는건 아닌것 같구요. 신고시기를 어찌해야할지도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서 테라스 이용하는 인원이 적어질 줄 알았는데 근 1주일동안 일어난 일로봐서 날씨랑은 상관없다는걸 알게됬습니다. 가장 심각한문제는 이 일대의 사람들 의식수준이고 둘째가 건물방음문제인듯 합니다. 방음벽 설치는 집주인에게는 본인 방 유리창에, 편의점주에게는 편의점에 설치해달라고 여러번 건의를 했으나 양측 다 돈이 드는 일이라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두 사람 모두 하는 이야기라고는 추워지면 조용할테니 참으라 입니다. 

제가 편의점테라스에 소음자제알림 붙이라고 재차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간단한 일조차 안한 답없는 편의점사장 상대로 벽보를 붙이게 한건 굉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발버둥속에서 이정도 변화를 일으켜 준 민원은 여기가 처음입니다. 그러니까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람처럼 잘 수 있게 해주세요. 
 방금은 경찰신고해서 한 무리를 쫒아냈더니 민원 쓰는 동안 또 새 무리가 자리잡고 괴성을 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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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안녕하십니까! 동남구청 위생청소과장입니다.
    - 귀하께서 제기하신 소음등으로 인한 불편 민원건에 대하여 상명대길 22-3번지 일원 건물 1층 편의점(*****)에서 건물내 테라스에 테이블을 설치해 놓아 편의점 이용객중 일부가 늦은 밤에 떠드는 등 소음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테이블 주변(유리벽등)에 이용객들에 대하여 늦은 밤 소음, 소란행위 자제토록 안내문구 등을 게시하였고(6개소) 편의점 직원들에게도 소란행위등이 발생시 인근 파출소에 연락하거나 자제요청토록 협조요청하여 소음으로 인한 인근 주민의 피해가 최소화토록 행정지도 하였으니 이점 널리 이해바랍니다.
    - 기타 궁금하신 사항이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동남구청 위생청소과 환경관리팀
(521-4313)으로 연락하여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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